2009년 10월 16일
잡담.
1. 요 근래 한주가량 상당히 바빴다. 가장 큰 원인은 어제 그룹 저널클럽 발표를 해야 했기 때문이고. Dijkgraaf와 Vafa의 최근 논문. 덕택에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언제 따로 포스팅 하고자 한다. 나는 사부에게 그 논문 내용을 설명할 목적으로 발표를 계획한것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이번 주에 일본에 가는 바람에...
2.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왔다. 그룹에 4명의 포닥이 새로 왔고 3명이 다른 곳으로 갔다. 또 한명(안드레이 미하일로프)은 IPMU에 교수로 간다고 한다. 끈이론 그룹의 사람 수가 줄어들지는 않게 되어서 다행으로 생각. 그리고 3년 전과는 달리 사람들과 더 수월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좀 뿌듯한 생각이 든다.
3. 내년에 졸업하는 친구들이 포닥 지원을 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제 포닥 지원할 때 까지 나도 1년 밖에 안남았구나 생각하니 좀 조급한 생각이 든다. 난 1년 쯤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그렇게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4. Snow Leopard를 구입하여 설치를 했다.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사파리에서 adobe reader 플러그인이 뜨지 않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건 safari가 64bit version이라서 생기는 문제라고 한다. 32bit mode로 실행을 하도록 하면 해결 된다. (이것때문에 삽질을..) 전반적으로 동작이 가벼워진 느낌이 마음에 들고 UI의 개선된 부분은 매우 만족스럽다. 무엇보다도 값이 싸서 만족 :)
# by | 2009/10/16 03:12 | 일상과 생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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