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8일
근황.
일주일에 한번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자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쉽지는 않은 듯.
이번학기 세미나 스케줄을 보면 꽤나 유명한 학자들이 많이 온다. 어제는 Berkovits선생이 와서 pure spinor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내가 알아들은게 거의 없다는게 아쉽지만. 나는 당연해 보이지 않는 주장: 'topological' model of AdS5xS5가 free N=4 SYM과 듀얼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전자는 superstring on AdS의 zero radius limit. (?) 이거 가지고 할 일이 없을까? 내 오피스메이트는 뭔가 당연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던데 나로써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이 친구는 눈이 너무 높아서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논문을 안쓴다. -_-;
저번주에는 스탠포드에 안식년으로 방문중인 포항공대 박재모 교수님이 와서 m2-brane에 대해서 한 (매우 많은) 논문들에 대해서 발표. 개인적으로 ABJM의 monopole solution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듣고 싶었는데 시간관계상 거의 들을 수가 없었다. 이후 세미나 스케쥴을 보니 Nekrasov, Strominger, Neitzke등이 오는데 기대된다. 하지만 아마 제대로 알아 듣기는 어려울 듯. 내가 그 사람들이 하는 것을 공부한 적이 없으니..
저번주말에 UCLA에 다니는 후배 E군의 집에 놀러갔다가 그 룸메이트 학생괴 끈이론과 입자물리에 대해서 무려 3시간 넘게 쉬지 않고 이야기를 했다. (덕택에 집에 새벽 4시가 되어서야 들어왔다.) 요즘 내가 하는 일이 정말 가치있는 일인가 회의가 많이 들었는데 그렇게 열심히 관심을 갖고 들어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뻤다.
요즘은 딱히 일감이 없어서 방황중. 여전히 m2-brane과 non-relativistic CFT를 붙들고 있기는 한데...
이번학기 세미나 스케줄을 보면 꽤나 유명한 학자들이 많이 온다. 어제는 Berkovits선생이 와서 pure spinor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내가 알아들은게 거의 없다는게 아쉽지만. 나는 당연해 보이지 않는 주장: 'topological' model of AdS5xS5가 free N=4 SYM과 듀얼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전자는 superstring on AdS의 zero radius limit. (?) 이거 가지고 할 일이 없을까? 내 오피스메이트는 뭔가 당연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던데 나로써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이 친구는 눈이 너무 높아서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논문을 안쓴다. -_-;
저번주에는 스탠포드에 안식년으로 방문중인 포항공대 박재모 교수님이 와서 m2-brane에 대해서 한 (매우 많은) 논문들에 대해서 발표. 개인적으로 ABJM의 monopole solution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듣고 싶었는데 시간관계상 거의 들을 수가 없었다. 이후 세미나 스케쥴을 보니 Nekrasov, Strominger, Neitzke등이 오는데 기대된다. 하지만 아마 제대로 알아 듣기는 어려울 듯. 내가 그 사람들이 하는 것을 공부한 적이 없으니..
저번주말에 UCLA에 다니는 후배 E군의 집에 놀러갔다가 그 룸메이트 학생괴 끈이론과 입자물리에 대해서 무려 3시간 넘게 쉬지 않고 이야기를 했다. (덕택에 집에 새벽 4시가 되어서야 들어왔다.) 요즘 내가 하는 일이 정말 가치있는 일인가 회의가 많이 들었는데 그렇게 열심히 관심을 갖고 들어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서 기뻤다.
요즘은 딱히 일감이 없어서 방황중. 여전히 m2-brane과 non-relativistic CFT를 붙들고 있기는 한데...
# by | 2009/01/18 10:20 | 일상과 생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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